20180202)바자회준비/개인문집에 사진 붙이기/학급문집용 편지쓰기 알아봐요­

바자회 계획서 확인 및 준비하는 방학 전에 계획을 세웠는데 그 새로운 아이들의 마음이 바뀌었는지 오늘 8명 정도의 아이들이 부스를 이동했다. 그 때문에 인원이 적어 사라진 부스도 있었다.오늘은 판매가격 확정, 준비물 구입비 공평하게 돌리기, 각 부스별 프로그램 소개 및 가격표 제작, 우리반 바자회 홍보지 제작 후 복도와 계단에 붙이고 돈상자 만들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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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곳을 걸어 두었지만 쉬는 시간이 되면 다른 반 아이들이 벽에 달라붙어서 주의 깊게 읽었다. 방과 후를 하는 아이들, 저학년도 열심히 보는 걸 보면서 과연 홍보지가 제 역할을 다하리라고 느꼈다. 아마 2학기 초 어머니회 주최로 열리고 전 학년이 모두 참가한 바자회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고 학급 단위 바자회에도 관심을 갖고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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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문집에 사진을 붙이고, 그간의 문집에 좋은 시+이유, 4학년 top10사건, 11세 저의 소개로 채웠다. 오늘은 친구들과 찍은 사진 붙이는 날 확실히 사진을 붙이면 아이들이 더 개인 문집을 소중하게 다룬다. 6년생은 졸업 앨범이 있지만 4학년 때는 3월 초에 찍은 단체 사진이 전부니까 이렇게 친구와 찍은 사진을 뽑아 주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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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페이퍼를 사용하는 공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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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학급 문집용 작문-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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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라벨, 4분의 1로 자르고 사용했다.편지 다 쓰면 다음 주에 문예 두레가 두레 회의 시간에 A4용지에 달고 내가 복사해서 존 오프식 날 마지막 학급 문집에 나누어 줄 생각이다.한글문서에 타이핑하는 것이 귀찮아서 생각해낸 아이디어였지만, 마지막 학급문집은 정감 있게 손글씨 자체를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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