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프리런 2018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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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에 신고다녔던 에센셜리스트가 낡았고, 또 여름이 왔으므로 신발을 새로 하나 구매했다.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던 기흥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갔다.​아시아에서 제일 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울렛은 아울렛이다. 285~290 신발 찾기가 참 힘들다. 찾고 찾은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프리런 2018. 285 정사이즈는 좀 많이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한 치수 큰 290으로 샀다.​290이라도 헐렁한 느낌이 절대 아니고 스판덱스 소재인 만큼 활실하게 발과 밀착된다. 요즘 나이키 신발은 볼이 좀 좁은 느낌이다. 한치수 사이즈 업을 했음에도 볼이 살짝 옆으로 튀어나온다. 강한 장력의 스포츠 양말을 신은 듯한 느낌이고, 밑창도 너무 말랑하고 푹신해서 신발은 신은 느낌이 거의 안들만큼 편안한 신발.​그냥 면바지에 신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디자인도 참 좋다!​역시 신발은 나이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