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광고] 카카오톡; 골프 예약 서비스 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애드컬리지가 인상 깊게 본 광고를 분석하는 시간! [제가 본 광고]카카오 골프 예약에 돌아온 기획 홍보부의 Primo 32기 안 영훈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 예약 서비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이 광고는 현재 사람들의 불편을 알고 편리함을 만들어 주는 광고입니다! 이 광고의 센스가 돋보이는 이유는 “한 방에 끝낼 수 없을까?소비자의 요구를 “톡방에서 한 방에”라는 슬로건으로 해결합니다.카카오뱅크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그래도 카카오 서비스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왜 그럴까요? 이유는 그들의 시작이 ‘메신저’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서비스가 ‘메신저’로 연결됩니다.오늘날우리나라스마트폰을가지고있는사람들이가장많이이용하는메신저는카카오톡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대표격인 카카오톡과 연결되는 서비스는 더욱 편리해지고 접근성도 높아집니다.카카오는 이런 점을 잘 이용했습니다.’톡방’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 서비스의 편리함을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바로 카카오톡! 메시지의 간결함, 그리고 그 메시지 속에 숨겨진 서비스의 기능을 한꺼번에 전달한다는 것이 잘 전달된 광고입니다! 지금까지[내가 본 광고]이었습니다!다음에 또 만나자!!​ 이 글은 주소 칼리지 YET 33기 권 다빙 회원의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