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크캣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만 원의 행복을 알려드릴까요?이번에 #슈퍼마켓에서 #EVA슬리퍼를 남자친구에게 #여름슬리퍼로 여름을 선물했습니다.가성비를 내리게 하는 슈펜슬리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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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EVA 슈펜슬리퍼가 있었는데 저는 카키색을 골랐어요.남자친구가 회사에서 가볍게 신고 다니는 퀄리티 좋은 여름 슬리퍼를 찾다가 너무 좋은 가격이라 주저없이 바로 구했다고 합니다.
카키색이 제일 잘 빠졌어요.그래서 남성 슬리퍼로 어색하고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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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이렇게 투 바 쿠르가 붙어 있어서 만원이라고는 하지만 그 이상의 퀄리티에 보이는 EVA슬리퍼입니다!최근 나이키 슬리퍼 가장 싼 것이 3~만 하는데 진짜 슈 펜 실화인지 ㅠㅠㅠㅠ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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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의 다리는 275이지만 10단위로 슬리퍼가 나오고 280에서 주문한 발 뒤꿈치 쪽은 이렇게 어울리에 안쪽에 뚫리고 있고 굽이 쏙 들어가고 세상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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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인증!! 가격을 보세요.마트의 슬리퍼는 만원이에요.돌 타….품번은 AFDU18S50이라고 합니다!오.. 제조 년까지 있어서 신선하네요. 리뷰 찍는다고 해서 이런것도알게됩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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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만나서 데이트하던 날 여름 슬리퍼로 좋은 신발을 신으라고 선물을 전해줬어요.남자친구가 정말 편하다면서 고맙다고 하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일부러 EVA 슬리퍼를 촬영하기 위해 빈티지 카페에 갔다는 큰 그림. 아메카지!!!
걸을 때도 위에 투버클로 발등을 잡아주어 안정감이 있고 앞으로 발사되지 않는 퀄리티 좋은 저가 최강 서머슬리퍼 같습니다.우리 커플처럼 작은 선물을 서로 교환하는 커플이라면 꼭 이 슬리퍼! 컬러도 다양하니까 한번 슈펜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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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
;니 슬리퍼니까 바다에 갈때나 계곡에 갈때나 가져가기 좋아요. +ᄆ+! 정말 그런 곳에 놀러갈 때는 철이나 슬리퍼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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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도 빨리 부서지지 않을테니 돈이 아깝지 않은 EVA 슬리퍼입니다.여름 슬리퍼는 너무 얇고 약한 재질이라 몇 달 안 신어도 망가지는게 있잖아요…? 저에게는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아니 현재 진행중이라고 할까…비싼 브랜드의 물건인데…몇달동안 안신었는데 부서졌어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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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희 커플처럼 서로 여름이니까 슬리퍼를 주고받고 커플슬리퍼로 같이 맞추면서 사랑을 키워보면 어떨까요?~~헤헤. 그럼 밀크캣은 오늘 여기까지! 요즘 정신부족으로 채밀커플 이야기를 자주 못올리지만 열심히 굳게 사랑해요. 후후~~ 여러분도 옆사람과 영혼이 깊어서 행복하길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