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1 부산항에서 니나호 탑승

2017.7.20-24 혼자 부산 여행을 계획 중 발견한 쓰시마 당일 여행.떠나기 5일 전에 알아봐서 그런지 싼 배편이 거의 없었는데… 다행히 티몬에서 히다카즈까지 59,000원짜리 왕복권을 구입했다.쓰시마 섬 이즈하라와 히다카쓰 중 히다카즈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부산에서 1시간 정도 더 가깝고 둘 다 당일 그곳에 머무를 시간이 별로 없어 히다카즈를 선택.치몬을 사면 확정 전화가 오고, 이렇게 문자가 와서 여권 사본을 보내주고 절차를 밟으면 예약 번호가 옵니다.(오른쪽) 텍스가 따로 따라오니까 현금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사실 부산항에서는 카드 결제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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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옆으로 옮긴 부산 크루즈 여객터미널. 출국수속과 탑승은 3층.3층에 가면 쉽게 NINA 절차 창구를 찾을 수 있다.출발 1시간 반 전에 와서 수속하라고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물론 좀 더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와야 할지도..) 출국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출발 30분 전. 40-50분 전에만 와서 수속을 하고 출국장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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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입국하여 입국심사 시 제출해야 할 서류는 미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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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3층 테라스로 나가 부산항을 구경했다.멀리 큰 유람선은 후쿠오카행 배. 그 앞에 작은 배가 쓰시마로 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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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이 되어서 출국장에 들어섰다. 면세점이라도 볼까 해서 들어갔는데 부산항면세점은 지금 재개점 준비중. 언제까지라고 공지되어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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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돼 게이트가 열리고 배를 타러 내려가는 길. 비행기 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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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어온 니나호 선내. 의자도 예뻤고, 자리도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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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출발함에 있어 보았다. 새로 생긴 다리 영도와 거제를 잊는 다리라고 했던가… 기억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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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발한 지 조금 지나 선내에 면세점을 열었는데 가보니 담배와 주류 및 건강식품만 살 수 있었다.나는 그냥 수속 받은 커피 or 맥주 교환권으로 커피 한잔을 마셨다.(쓰시마에서 내리기 전) 타자마자 멀미약 효과 때문인지 거의 잠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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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하기 15분 전 선내방송으로 쓰시마에 곧 도착한다고 해서 깨어나면 멀리 보이는 쓰시마로 추정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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