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린파크~ 돌핀스위밍! 돌고래와 교감했어요. ­

제주도 가기를 참으로 염원했던 흑자의 미니미~ 아빠한테 제주도♬ 제주도♬ 노래를 불렀고연차 사용이 눈치 보이는 흑자의 남편이 큰맘 먹고! 형님이 제주 가족여행을 제안! 해서정말 갑자기 계획하게 된 제주 여행이었습니다.여행 당일 아침.. 아니지!! 새벽 카카오 택시로 김포공항에 5시 반에 도착했나 봐요.공항문도 안 열어서 밖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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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비행기에 대한 기대~ 제주도에 대한 기대~비행기가 이륙하자 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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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설렘을 안고.. 이른아침 제주도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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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렌트하고 바로 향한 곳은!! 마린파크입니다. 아침 10시로 돌고래 체험을 예약해두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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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녀석들은 돌핀 스위밍! 미취학 녀석은 돌고래 조련사 체험으로 예약을 해두었어요.작은 녀석들은 무엇이든 형들이 하는 걸 같이 하고 싶은 법… 작은 녀석이 눈치가 빨라서 들킬까 불안불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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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작은 녀석은 돌고래 조련사 체험을 위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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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복장으로  등장~ 이곳에서 돌고래 조련사 체험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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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은 큰아이들 돌핀 스위밍 하는 곳으로 이동~ 주의사항을 듣고 아이들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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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기다리면 스탭분이 호출?을 면 따라나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 시간에 한껏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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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코앞에서 돌고래는 보는 녀석! 부러워라.. 나도 못 해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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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를 보며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참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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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눈으로 보고 다음은 손을 내밀어 쓰담쓰담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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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은 저보다 용감해요. 저는 겁이 나서 만지지 못할 거 같은데 말이지요.돌고래가 주변을 돌때 차분히 만져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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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일으키는 물보라에 당황~ 바닷물에 익숙하지 안은 아이가 눈이 따갑다고 하더군요.이겨내거라.. 아픈 건 체험  끝나고 이야기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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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따가운 건 따가운 거고.. 즐거운 건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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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생님의 설명을 숙지하고 돌고래와 수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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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워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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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더하겠다고 나서서 하던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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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너 좋아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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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이 끝나고 조련사 체험도 했어요.잘 훈련된 돌고래를 선생님이 알려준 수신호에 맞추어 동작해보고,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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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들 다 같이 돌고래에게 수신호를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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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멋진 점프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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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선생님들의 보너스 타임!! 물에 던져주기!!표정 보세요~~ 던져주기만 해도 좋다고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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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스위밍이 끝나고 지하로 이동해 트릭아트에서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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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해봤다고 한껏 포즈를 잡는 녀석들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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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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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이동해서 작은 수족관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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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나름 신기한 물고기들이 있어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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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이였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해주었고, 그래서 마­덜­, 아빠가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아이가 두고두고 돌고래를 만진 촉감 이야기를 하는걸로 봐서 제주 마린파크 체험은 햅격!!제주 마린파크 돌고래 조련사 체험, 돌핀 스위밍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경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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