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여행) 공룡알 자갈로 유명한, 장기미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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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산도 남쪽 마을 권덕리는 명품길과 범바위로 유명한 곳이다.”그리고 명품길 끝에는 공룡알처럼 크고 둥근 자갈을 볼 수 있는 ‘장터미 해안’이 있다. 청산도에는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찾았고 땅값도 많이 올랐다. 예를 들어 해안에 인접한 권덕리는 평당 약 80만~100만원이지만 돌담마을로 유명한 산소리는 1/10 정도라고 한다. 현지 상황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장기 미해안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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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변은 주변의 호랑이 바위와 마찬가지로 강한 자성이 있어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아 자석이 달라붙는 신비로운 몽돌을 만나기도 한다. 물론 청산도는 전체가 국립공원이라 섬 밖으로 나가는 것이 제한돼 있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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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품거리에서 멀리 본 낚시꾼이 갯바위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물론 배를 이용해 선장이 정한 포인트로 내려놓았지만 오랜 시간 서서 낚싯대를 던지는 것도 대단한 체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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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선을 돌리면 작은 보트 위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잔잔한 수면에 햇빛이 반짝이고 이름 모를 철새는 무심하게 주위를 둘러본다.

청산도에서의 계획 일정을 마치고 출항 시간에 맞춰 여객선 터미널로 향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낚시를 확실히 배워서 갯바위에서의 하루도 경험해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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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장기 미해안에서]

# 청산도를 떠나는 마지막 날,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섬마을식당(매표권 매표소 옆)이다. 평일이라 영업하는 식당이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다행히 영업했다. 메뉴는 백반(8,000원/명)이지만 반찬이 풍성해 맛이 있었다. 고등어구이와 된장국을 비롯해 불치 주꾸미볶음 질석잠장자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요리도 맛봤다.

#11시 30분에 출항하는 배의 시간을 기다리며 청산도항 주&#4
8320;을 산책한다. 중부지방에서는 가을에 수확이 끝나는 전어가 이곳에서는 성업한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전어가 30마리로 전복도 도심에 비해 훨씬 싸다. 포구에 앉아 사람들과 함께 몇 점씩 먹는 것도 즐겁다.

4청산도에는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이 자주 눈에 띈다.봄겨울 수확이 한창인 밭에도 트럭을 세우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대부분 도시로 떠나고 시골은 절대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방편일 것이다. 청산도를 떠나는 배를 타고 다음 방문을 기약해 보자.

1청산도를 출발한 지 50분이 지나 어느새 완도항에 진입한다.멀리 완도타워가 보이고 하얀 등대는 손을 흔들어 반갑게 맞아줍니다.

[정보] 완도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하는 제주도 이곳에는 세 종류의 배를 이용할 수 있는데, 실버 클라우드(SILVER CLOUD)·한일레드펄·블루나래가 있다. 차를 싣고 가려면 여객터미널이 아닌 3부두 한일고속페리 매표소로 가서 차량운송티켓을 예매해야 한다(인터넷 사전예약하면 훨씬 편리하다). 실버 클라우드 차량 운송비는 편도 약 13만18만 원으로(차종마다 다르다), 사람은 36,300원이다. 제주도까지 약 2시간 40분, 출항 시간보다 최소 1시간 정도는 미리 도착해야 불편이 없다. 브루나래호도 차량으로 승선할 수 있고 쾌속선이라 제주도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