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팁 Ender3 pro(필라멘트 방식) [연재] 3d 프린터

 

이 리뷰는 본인이 Ender3 pro(J) 구입 후 10일 정도 사용한 후의 리뷰입니다.완전 초보자 리뷰니까 베테랑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이 제품은 반조립 제품이다. 일단 조립해야 할 난이도가 있는데,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관련 유튜브 채널도 많으니까 잘 따라해 보도록 합시다.

문제는 조립이 완료된 시점, 일단 조립 부분이 초보자의 실수가 있을 확률이 높고 여기에 의외로 미리 조립돼 있는 부분이 문제가 많다.
완벽하다는 기대를 하지 않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어.
우선 3d프린트라는 기기는 힘들게 배우는 기기. (돈과 시간이) 수많은 변수를 얼마나 근성으로 헤쳐나가느냐가 첫 단추인 것 같다. 늙어서 에너지가 필요하다.(늙어서도 힘이 필요하다.) (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실패가 나를 키울까? ㅠ 미리 고생한 선배들이 많아 해결책은 잘 나와 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가 힘들기도 하다. 이제 전공학문이 된 것 같아.

어쨌든 초보자로서 며칠간 경험한 대사질에서의 문제 해결 방법을 몇 가지 권하고 싶다.
1차 조립이 끝난 후 다음 사항을 점검해 두면 좋을 것 같다.
점검1 Extruder 조절
개인적으로는 초기의 가장 황당한 실수가 출력물이 잘 나오다 갑자기 끊어지는 경우였는데 까다로운 노즐 문제로 착각해 노즐 부분을 분해했다가 나중에 Extruder에서 필라멘트 기어가 시간이 지날수록 위로 올라와 탈착하는 현상이었다.
부분 조립된 부분의 무두 나사 부분이 제대로 조이지 않은 문제였는데. 방향을 단단히 끼워 확실히 조여 출력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

베어링에 네임펜 등으로 마크를 붙인 후 잘 돌아가는지 체크하자.

점검2 벨트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출력물의 원이 원이 되지 않을 때, 즉 모양이 이상할 경우 이동벨트를 꽉 조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오른쪽으로 향해서 나사를 강하게 조이자.

점검 3레벨링

출력물 결과의 5할은 레벨링에 달려 있다고 해도…기본 자석 침대보다는 유리 침대를 별도로 구입할 것을 권한다. 나중에 포스팅 할게.

개인적으로는 정사각형 라인을 출력한 뒤 레벨링을 테스트하고 프린트하는 방법이 좋았다.

개인 레벨이 올라가면 손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점검 4노즐 분해…
재료에 의한 세트 미스로 초보자는 노즐이 바로 막힌다.
분해는 생각보다 쉽지만 온도가 200도가 넘으므로 화상에는 주의하자.),
노즐은 청소보다 최근 저렴하므로 완전 교환을 추천. 조립할 때는 온도를 높여 조립해야 열변형이 적다. 다만 10주 동안 무려 200도가 넘는다.
총평
개인적으로는 레진 시리즈보다 완전 힘들었다. 초보가 하는 실수라는 실수는 다 한 것 같은데..
피겨, 작은 조형물의 목적이 있다면 레진 방식을 추천한다. 집에 애들이 있다고 비추는데…
일단 레진프린터와 비교하면
장점
1. 재료값이 싸고 다양 2. 크게 고를 수 있다.3. 다양한 용도로 제작가능 (ABS, PETT 등 초보자들에겐 먼 얘기지만) 4. 냄새가 레진에 비해 안전
단점
1. 정확도가 떨어진다.2. 너무 작은 기기로 환경의 영향을 정말 받는다.(온도, 재료, 먼지등)이것은 쿠라와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서포트를 받을 수 없다. 지원을 사용하는 제품은 후가공이 필요한 것 같다 4. 의외로 걸리는 시간 5. 신경 쓰이는 소음 6. 대응 소프트웨어(Cura) 마스터에 익숙해지는 시간… 최근 버전이 올라가면서 거의 전문가 수준의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온갖 굴삭기를 이기고 잘 나올 때는 상당히 기분이 좋다. 제품도 뚝심이 있는 듯 한 번 세팅을 마친 뒤에는 제법 오래 간다고 한다.

어쨌든 삽은 꼭 필요한 제품이고 이 삽이 전체 구조를 이해하게 해 주는 신기한 것이다. 레진 방식은 화학 기계의 느낌이, 이쪽은 진짜 공 돌리기 기계 같았다.
아직 이 분야가 유저 프렌들리가 되려면 싸진 가격에 비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