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생기기 쉬운 ‘류마티스 관절염’ 주의하세요!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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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달리 추위와 따뜻함이 반복되는 오늘이지만 그래도 겨울답게 쌀쌀해지는 추위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옷깃을 여미지만 자꾸 파고드는 추위를 피하기란 쉽지 않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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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는 이유로 실내 공기조차 환기를 잘 하지 않는 데다 실내 활동시간이 더 길어져 난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기 때문입니다.이와 함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좀 더 각별한 면역력 관리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번 발병하면 발이나 손에 심각한 부종이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류머티스 관절염은 전체 인구 100명당 한명으로 나타나는 만큼 상당수의 분들이 앓는 질환입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항상 주의가 필요하지만, 특히 요즘처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겨울 날씨는 류머티스 관절염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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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심각한 변형을 초래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관절을 둘러싼 활액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시작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면역시스템이 유지되기 어려워지고 면역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내 모든 관절에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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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등을 포함한 어느 관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은 특히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큰 날씨에 발병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설명한 이유들로 인해 면역력이 쉽게 저하될 뿐만 아니라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는 경우가 많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 주변의 근육을 단단하게 함으로써 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주변상황이나 날씨 등의 영향을 크게 받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의심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나중에 증상이 더욱 심해져 다리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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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발을 포함한 다른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 적극적인 대처가 매우 중요하지만 만약 발가락이나 족부의 관절의 양쪽에서 부종과 통증이 발생하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런 관절에서 ​ 경직 증상이 30분~1시간 정도 느껴지는 분은 류머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고 보세요.류마티스관절염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대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여 적용합니다. 그러나 이미 족부관절 등 기타 관절에서 변형된 상태라면 수술적 방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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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류마티스 관절염은 적절한 관리도 병행해야 합니다.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커 실내 공기환기가 쉽지 않은 겨울철에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셔야 하며, 족부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을 때는 우선 냉찜질을 하고 바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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