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로 담은 미얀마 여행(양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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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말에 저는 미얀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가장 먼 곳으로, 가장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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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9일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동안 라팍 클래식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를 할퀴었다.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3출루 경기를 펼쳤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용택이 KBO리그 최초 2500안타에 이어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오빠들이 편하게 먼저 여행가자고 권해주지 않았다면 미얀마라는 나라에 대해 몰랐고 더 많은 곳을 가는 건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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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현재 수도는 ‘네피드’라는 곳인데, 이전의 수도였던 ‘양곤’이 경제적으로나 규모면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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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의 셰다곤 파고다, 미얀마는 인구의 86%가 불교를 믿지만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곤 시내에서는 이슬람 사원과 교회도 볼 수 있었습니다.흔히 파고다는 불교의 탑을 뜻하는데, 죽은 자를 위한 무덤에 사후에 기리기 위해 뾰족한 탑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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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는 짧은 치마 또는 반바지를 입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노란색 탑이 높이 반짝이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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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중앙역에 가면 환상열차라는 것을 탈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양곤에 들르면 한번쯤 타는 곳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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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귀여운 미얀마 글자와 숫자, 환상열차는 우리나라로 치면 완행 열차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지만 중앙역에서 출발해 한 바퀴 돌고 (3~4시간) 원점으로 돌아오는 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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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열차는 한국돈 300원, 미얀마의 화패 단위는 짝으로 한국 100원이 100짝이 되기 때문에 환율을 계산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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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열차여행이 300원이라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 됩니다. 특히 순환열차를 타보고 왜 사람들이 이곳을 한바퀴 도는지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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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열차에서는 그것이 미얀마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전철바로옆,목욕탕의자에앉아서음식을파는사람들로해서여러가지를쌓고집또는시장에물건을팔기위해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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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여유롭게 창밖을 지나가는 양곤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지만, 오후 늦게는 많이 분개합니다만, 그런 것도 여행에서의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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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곤에서 두 번이나 환상열차를 탄 적은 있지만 한 바퀴를 빙빙 돌지 않고 그냥 무작정 마음에 드는 곳에 내려서 양곤을 샅샅이 둘러보았습니다. 여행이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보다 즉흥적인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양곤에서 하교하는 아이들 미얀마에선 남자들이 치마처럼 생긴 론지를 입지만 교복조차 론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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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라바’ 미얀마의 인사입니다. 미안 말에 있는동안 가장 많이써서 가장 기분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미얀마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많고 한국인처럼 정도 많은 것 같았어요.무표정으로 옆을 지나며 힐끗힐끗 쳐다보며 눈치를 볼 때, 밍글라바 하고 인사하자 남몰래 웃으면서 대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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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이렇게 순수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순박하고 정이 많았어요. 아직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 역설적으로 사람들을 순수하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게 아이러니한 적도 있지만 미얀마에 다녀온 뒤에도 한참 동안 사람들에게 미얀마 여행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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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꾼도 그렇게 호객꾼이 심하지 않아요. 그들의 느긋하고 무더운 날씨가 지금 사진을 보고 있으면 미얀마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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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나라라고 느꼈습니다. 애들 표정이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다만 이방인의 눈이라 실상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제가 본 미얀마 사람들은 아이들을 아끼고 돌보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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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에서 젊은 사람들이 출사를 많이 온다는 ‘Yangon Walls’로 출사도 갔는데 규모가 너무 작아서 신기했는데 실제로 이곳에 출사(?)를 나온 친구들도 만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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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그네를타고노는아이들이정말핫플레이스인지는모르겠지만그래도아이들과여기서골목축구도하고나름대로즐겁게시간을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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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했을 때 마침 미얀마 소녀들이 출근을 했는데 거기서 친해져서 사진도 찍을 기회를 얻었어요. 수줍어하지만 한 다리는 쭉 내밀고 길어보이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순수한 소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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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서 놀랐지만 한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엑소 팬이라고 해서 한류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처음에는 가볍게 미얀마에서 여행온 필름사진을 글자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왠지 쭈뼛쭈뼛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길게 됐네요.미얀마에서 저의 여행지는 ‘양곤’과 일명 난쉐(인래호수)가 두개 있었는데 인래호에서 찍은 사진도 조만간 올려볼께요.큰 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블로그를 쓰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히 좋은 포스팅 많이 남길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에 또 좋은 포스팅으로 만납시다.* CAMER : NIKON F100 NIKON FM2@s://blog.naver.com/homenim/2219136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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