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했어요^^ 안동 가볼만한곳 병산서원 &

 안동 가볼만한 곳 추천 병산서원&안동하회마을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안동여행기를 타고 찾아온 덕후남녀입니다.안동에 다녀온 지 거의 3주가 다 되어 가네요.안동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날때마다 안동여행기를 쓰고 있습니다.오늘은 1박2일 여행코스의 마지막 부분인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인데요.모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만한 곳이기 때문에 안동여행을 추천합니다.

서애 선생 병산서원

병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054-858-5929 관람시간 하계 09:00~18:00 동계 09:00~17:00 연중무휴(향일 제외) 향일 음력 3월, 9월 초 정일 입장료 무료 금연안내견 이외 반려동물 반입 금지 음식물 반입 금지 주차장 남녀화장실 http:/www.byeongsan.net

병산서원에 도착해서 입구의 복례문을 지나면 만다루가 나오는데요.병산서원은 도산서원, 도동서원, 소수서원, 옥산서원, 남계서원, 돈암서원, 무성서원, 필암서원과 함께 세계유산으로 잠정 등재된 서원입니다.병산서원은 임진왜란 이후 서애 선생이 하회로 돌아오면서 후학들을 양성했던 곳입니다.

만달이에요 핸드폰으로 찍으려고요 안 나와서 정면 사진이 없어요.서원은공부하는곳인데만대루를통해풍경을보니과연공부잘했나생각이들어요. ㅎㅎㅎ 이렇게 풍경이 좋은곳에서는 공부가 잘 안된거같은 느낌!

병산서원 입교당입니다.병산서원의 바로 중심에 있는 건물이었습니다.평일인데도 관광단체가 있어서 놀랐어요.사람을 피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도저히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병산서원은 작고 아담한 서원이었습니다.

입교당 뒤편에서 만대루를 바라본 광경. 정말 풍경이 좋아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단체 관광객들도 잠시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더라구요.이것이야말로 신선놀이!!! 조용한 분위기에 취해, 저희도 그렇게 앉아있었습니다.

두 곳은 입교당 뒤에 있는 신문과 장판각이라는 곳인데요.신문은 향사를 지낼 때 제관들이 드나들던 곳, 장판각은 책을 찍어낼 때 사용한 목판을 보관하던 곳이랍니다.

이 문은 전사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전사청은 제사 준비를 하던 곳이라고 해요.병산서원은 이 문을 경계로 위쪽은 관람할 수 없었습니다.아마 위가 제사를 지내는 장소이기 때문이겠죠.병산서원을 둘러본 후 우리는 안동 하회마을로 고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촌

안동하회마을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054-853-0109 관람시간 하계 09:00~18:00 동계 09:00~17:00(동절기 10월~3월) 연중무휴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500원 주차장 남녀화장실 http://www.hahoe.or.kr

안동하회마을 안내도입니다~하회마을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주차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하회마을로 들어간다는 것!!5분도 안걸리게 셔틀버스를 타고 드디어 하회마을에 도착!하회마을 입구의 안내도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본격적인 하회마을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안동하회마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입니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의 물줄기가 흘러내려가서 붙여진 이름으로 고풍산 류씨 집성촌이었다고 합니다.류성룡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아직도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그래서 들어갈 곳이 별로 없어서 마을을 둘러보는 게 관광 코스였어요.하지만 마을이 너무 예쁘고 마을 골목길이 정말 예뻤어요.

고즈넉해 보였던 하회마을.감나무 까치가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았어요.

군데군데 소품인지 사용하는지 알 수 없었던 것들이 보였어요.이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안동하회마을의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안동하회마을은 또 목화로도 유명했는데 목화밭 너머로 안동교회가 보였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기와집과 초가집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었습니다초가집 골목을 먼저 돌아봤는데요, 세트장 느낌~ 이 초가집에도 주민분들이 살아서 조용히 걷기는 했지만 너무 예쁜 길을 만나게 되어 두근거렸습니다.^^

나돌던 우물 도르래가 있는 우물 정말 처음 보는 거라 신기했어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골목!! 단풍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실제로 보니까 색이 더 빨갛고 노랬어요.

삼신당의 신목입니다. 삼신 할머니의 삼신입니다.임신 출산과 관련이 있는 나무에요.여기 소원을 적는 분들도 많으셨고요.신목의 크기에 압도되어 영험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원지정사에서 서애 선생이 은퇴한 후 만송정이 보이는 곳에 집을 짓던 곳입니다.저 정자에서 만송정이 내려다보였나 봅니다.(웃음)

여기는 충효당입니다.충효당은 서애 선생과 관련이 있는데요, 사후 후학과 후손들에게 건립된 곳입니다.이곳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기념식수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저는 충효당 안에 있는 영모각을 보기 위해 갔습니다.영모각에 징비록 원본이 있거든요.제6영 모각에는 서애 선생의 저서와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곳은 만송정 숲입니다~소나무가 무성합니다.그리고…

건너편 부용대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ㅎㅎ 부용대 진짜 멋져요.~줌으로 당기니 부용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을 찍는 사람들이 보입니다.~하회마을 전체를 찍고 싶다면 부용대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오솔길로 내려가면 맞은편에 옥연정사가 보여서 애처로운 유성룡이 이 옥연정사에서 을 집필했다고 해요.

또 셔틀버스를 타러 오솔길을 지나가는데 오솔길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렇게 2일간의 1박2일째에 안동의 명소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모두 둘러본 우리 부부는 안동하면 떠오르는 건고등어를 먹으러 고고!!

안동여행을하면서안동간고등어는꼭먹어야한다는신랑.드디어소원이이루어졌네요. ww 안동간 고등어를 부뚜막에서 구워주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많이 먹고 ~~~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박 2일의 안동 여행기는 어땠어요?둘째 날에는 특별서애 류성룡 선생과 관계가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1박 2일 동안 정말 알찼어요.조용한 분위기의 안동에서 1박2일동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힐링을 간 것 같아 마음이 상쾌했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여행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안동의 또 다른 여행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https:/blog.naver.com/j2ymoon 1박2일 안동여행 첫째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안동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안동…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