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게스트하우스 빌라420 – 첫 베트남 여행 어디가야할지 고민? 호치민부터 다낭까지! ..

​​오늘의 주제는 베트남 어디까지 가봤니? 정도랄까요?베트남에 대해 진짜 1도 몰라서, 어디로 가야할지조차 막막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ㅎㅎ ​나름 뭐… 몇개 도시는 꾸준히 가봐서^^; 그치만 제 개인적인 주관 듬뿍 담은 것이므로 감안하고 봐주세요 ㅎㅎㅎ​​​​​​

가장 뜨거운 도시, 에너지가 넘치는 호치민​처음 여행을 준비하던 중엔 사실 가장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던 곳이엇어요 그렇지만 와보고 다른 도시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에너지에 흠뻑 빠졌습니다 ​흔히들 아는 구찌터널, 호치민박물관, 통일궁 등 역사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랜드마크들도 많고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 등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배낭여행자들이 모인 여행자거리, 클럽, 서울 강남 저리가라할 엄청난 건물들과 사람들의 에너지가 가득찬 곳 입니다.

>

쿵짝쿵짝 별별 여행자, 별별 웃긴 일들이 많은 여행자거리 ㅎㅎㅎ

>

같이 온 여행자들끼리 여행자거리 나가서 한잔!

>

나름 뭐 핫한 클럽들…? ㅎㅎㅎ

>

그래서 어쩌면 이 곳은 하루 이틀 머물면 그저 그런 곳으로 남을지도 모르지만 하루는 2군 골목 곳곳을, 또 하루는 여행자 거리과 펍에서 열기를, 또 하루는 넘쳐나는 맛집들을 찾고, ​너무 시간을 아껴써야 한다는 생각없이 지내야 제대로 즐긴다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ㅎㅎㅎ ​

>

>

>

이 곳은 무작정 1군을 걷다가 가게 이름이 맘에 들어갔던 곳 같은데, 아마도 Long, Long far away 였던 듯? ㅎㅎㅎ ​

>

>

>

빌라420이 있는 2군은 1군대비 조용하지만, 서양인들이 많이 살아 펍과 공방, 특색있는 샵들도 많지요 ㅎㅎㅎ ​​​가족/연인/친구/혼자 정말 다양한 여행자들이 찾고 무이네, 붕따우, 달랏 가기도 좋아서 호치민과 연계해서 여행하기 좋아요 ! ㅎㅎㅎㅎㅎㅎㅎ ​​

>

뭐 이도 저도 귀찮으면 걍 게하에서 맥주나 마시는 것도 행복하기만한 호치민입니다 ㅎㅎㅎ​​​여행 코스나 일정 정리해둔 글들 있으니 더 궁금하면 꼭 참고하세요! ​

​자, 다음은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와볼까요!​​쏘 핫, 핫노이! 배낭 여행, 혼행도 오케이! ​하노이의 첫 인상은 오토바이…오토바이…1!!오토바이!!!!!!!!!!첫 베트남 여행지가 다낭, 호이안이었기 때문에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는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인파, 아…아니 오토바이 대열에 놀라 뒤집어지는 줄 알았어요 ​어쨌거나 하노이는 여행자들의 센터 오브 센터 같은 느낌?호안끼엠을 중심으로 저녁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와는 딴판으로, 각국의 배낭여행자들이ㄷㄷㄷ​

>

호안끼엠 호수를 몇 바퀴 돌려 길건너느라 잔뜩 쫄았던 마음을 추스리던 시간 ㅋㅋㅋ

>

그 와중에 아이스크림 ㅋㅋㅋ​​​​​​​​​​호안끼엠을 지나 본격적으로다가 목욕탕 의자의 천국!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집결! 엄청난 인파와 열기! ​​

>

>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 진짜 입구에서 인파 보고 식겁잔치 더구나 혼자 여행했던터라 감히…어…어찌해야 하나 ㄷㄷㄷ ​(그래도 혼자 들어가서 야무지게 맥주 마심ㅋㅋㅋ) ​​​

​​하노이는 정말 정신 없지만 배낭여행객들이 한데 모여 열기가 뜨거우면서도 묘하게 곳곳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나 음식이 참 맛있었던 것 같아요 백종원 아저씨가 방문했던 쌀국수집 (여기 삼고초려함ㅋㅋㅋ), 하노이 맛집 치면 무조건 나오는 분짜닥킴 포함 ㅋㅋ ​혼여행들에게 좋을, 여행지임에 분명! ​​​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다낭, 호이안 ​​다낭에는 세계 7대해변으로 꼽히는 미케해변 호이안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올드타운 그리고 아픈 역사지만 지금은 필수 관광코스로 꼽히는 바나힐, 그리고 미케보다 더 아기자기한 안방비치가 있죠! ​​내로라 하는 리조트들이 많고 시내 쪽에는 유입된 관광 수요에 맞춰 펍이나 마트 등 더욱 활성화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죠 ​처음 갔던 건 2016인데 그 때는 지금 정도로 엄청난 인파, 특히 한국인이 이정돈 아니었어요 물론 엄청난 우기였던터라, ​​

>

대체…어디가 7대 해변…?진짜 태풍 온 해운댄 줄…ㅠㅠ ​

>

그리고 호이안에 비가 엄청 오면 저렇게 마을까지 물이 들어차투본강 다리를 아예 건널 수도 없… ㅋㅋㅋ​​뭐.. 이건 제 특이케이스였고 보통은, 아래처럼 쨍하니 – 긴 해변을 기분 좋게 (땀 뻘뻘 흘리며) 걸을 수 있음다 ㅋㅋ​​

>

​​​​​​

>

다낭 호이안은 꽤 여러번 갔는데 최근엔 비치를 끼고 펍도 다양해지고 야시장도 커지고 점점 더 핫해지던걸요. ​​​호이안은 그치만 정말 사람들 너무 많아요… 우측 주차장 보면 정말 관광버스로 실어나른다는 ㅜㅜ ​등이 켜지기 시작하면 온통 인증샷 찍는 관광객들로 인해 요리조리 피해다녀야 한다능. 어차피 저도 관광객이면서 뭐 그러냐 하신다면,, 처음 갔던 호이안은 달랐거든요. 지금보다 훨씬 사람은 적고 고즈넉하고 걷다보면 꿈과 같았던 기억이 있어서..뭐 물론 제 개인적인 욕심이죠^^ ​​그래서 최근엔 호이안 가면 밤에 가급적 안가고 이른 아침 자전거 타고 돌거나 해요 ㅎㅎ ​

>

​다낭 호이안은 이 외에도 영흥사 같은 사찰이나 투본강 건너 목공? 마을, 바구니배 체험 등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볼거리나 체험이 있어 ​혼자오면 외롭고, 친구,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을 것같아요! ​​​

​​휴양지, 진짜 걍 휴양지 나트랑 ㅎㅎ 친구/연인 함께 하기 좋은 곳 ​​미케해변을 보고 왔다면 나트랑의 규모를 처음 보곤 에게? 라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보니 동네? 시내?라고 해야 하나고 다낭에 비해 많이 작아요 그치만 뭐 있을 건 다 있고, 다낭 보다 먼저 서양인들에겐 유명했던 관광지라 있을 건 다 있고 러시아와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네요. ​​나트랑 하면 바다에서 저렇게까지 놀아? 라는 생각이 드는 보트 투어, 머드체험 등이 있겠지만.. 전 그냥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 맥주나 먹고 체험은 안 해봤어요 ㅎㅎ 딱히 안 땡기더라고요 ​그래도 여행자들을 만나 밤의 나트랑, 값싼 보드카 하노이와 과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길 수 있는 곳이에요 ​

>

아! 나트랑 밤엔 어디가?다낭처럼 펍이나 늦게 까지 놀만한데 많진 않아요 그래도 세일링클럽 가볼만 합니다 ㅎㅎ 비치 파티는 매일 하는 건 아니니 알아보고 가세요^^ ​​​​​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하기 좋은 바다와 사막(샌듄)이 있는 무이네 ​무이네는 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다도 있고, 호텔 캘리포니아를 들으며 걷기 좋은 베트남 시골길이 있고 꼭두새벽부터 일어가 갔던 샌듄도 참 멋진. ​그래서 이 곳은 혼자해도 그렇게 외롭지 않고 친구가 있다면 그 나름대로 더 즐거울 수있는 곳​

>

>

>

​무이네 관련 글은 이 블로그에 많아요! 호치민에서 불과 5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심지어는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는 으마으마한 분도 계시더라능 ㅋㅋㅋㅋㅋ ​호치민을 기점으로 달랏, 무이네, 붕따우 어디든 가기 용이해서 호치민 오셔서 다른 여행지로 연계해서들 많이 가십니다 ​물론 가족들 단체로 차를 렌트해서 이동하시기도 하는 가족단위도 많으세요. ​​​​​

세세하게 소개하다보면 정말 끝도 없어서 드래프트하게 하려고 했는데.. 음 ​​​뭐, 혹시 추가 궁금한거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꼬박꼬박 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는 선에서 꼭 알려드릴게용^^ ​​그럼 이상, 언제나 핫한 호치민 빌라 420이었습니당 ! ​​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