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UN이 정한 평화의 날이에요! 일상에서 느낀 평화의 소중함을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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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화로운 한 때…집사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정말소중해요 ^^ 퇴근 후 나도 모르게집에 들어가면서 “와… 정말 죽을 뻔했다 오늘”또는 “정말 전쟁같은 하루였다…”라며 정신을 가다듬곤 했는데 ㅠ ㅠ ;;;​

​진심 오늘도 객사하지 않음에 감사한 하루 ?바깥세상은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았거든요 ;정말 언제 전쟁날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사는사람들 치곤 전혀 무관한 일로 쌔빠지게… ;일하고 들어와서 자느라 바빴어요 ㅠ 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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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마치 하루종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한 표정으로맞아주는 고양이를 보면 ^^ 걱정도 피로도싹 – 풀리는 거… 집사만 알죠 ?​

​(물론 똥냄새로 맞아줄 때도 있어요)​​​

​​​제게는 아직도 심심함은 사치로 느껴지는데…매일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평화의 소중함에 감사해요 ㅜ ㅜ​다시 그 치열한 길거리로(?)내몰리고 싶지 않아요 ㅠ ㅠ​저도, 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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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중​​​

​​​팔자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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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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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팔을 베고 자는 걸 좋아해요 얘는참 평화로운 저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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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공군용 비행기 지나갈 때마다깜짝 깜짝 놀라는 건 몇 년이 지나도익숙해지지 않네요 ;;; 서울에서 살 때는몰랐던 부분인데 경기도로 이사오고정말 길에서 혼자 패닉했던 기억이… ;;;​

​길에 잠시 멈춰서서 ;네이버 뉴스 속보찾고 있었어요 ㅋㅋㅋ​그래도 분단국가에서 사는 국민이지만 정말매일 두 다리 뻗고 잘 자니까 행복하네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집 밖에서 나는 소음,일상적이지 않은 소음에 더 예민해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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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사진을 보면서…우리 집이 그리워지고, 내 머그, 찬장,내 커피머신이 그리워질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 ㅠ !​

​오늘 이것저것 넣고 볶음밥이나 한 그릇 하곤청소기 한 번 &#460
28;리고, 변기 청소하고 ㅋㅋㅋ지금은 빗소리 들으면서 과자 까먹고 있는데​요즘 저희 부부도 휴전 중이거든요 ^-^ b !올해 들어서 티격태격은 해도 싸운 적은없는데 그렇다보니 집이 평화롭네요안 싸우니 신랑도 일찍 들어오고저녁도 얼굴보고 같이 먹고 ~​

​애들도 싸늘한 분위기에눈치 볼 일 없으니 좋아요​

​오늘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서로 조금씩 노력 중이랍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신랑 말로는 집 안의 평화가 ㅋㅋㅋ바깥 일에도 영향을 준다고 해요 ;지지고 볶은 날이면 어김없이 사원들이다 알아차렸다며… 점심 시간에도조용히 쳐묵쳐묵만 하다가 밤되면…집에는 들어가야겠는데 또 껄끄럽고요새 그런 일 없어서 진짜 좋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