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애개 육아 일상 & 앱솔루트 보드카 어피치 칵테일

오랜만에 애개 육아 일상을 갖고 왔어요저의 일상은 항상 똑같음 ㅋㅋㅋ​아침에 눈뜨면 애 등원시키면서 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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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더 늙은 것 같은 우리집 개르신과 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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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아이가 좀 기침을 하는 것 같아서유치원에 보내면 안 될 것 같길래 보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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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못 간다는 말에 오열왜 못가냐며…(울고 싶은 것은 나야… 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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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애개를 데리고 한적하게 아침 산책그래도 이 날은 한 2~3주 전이라 아침에도 크게덥지 않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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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둥이 라이키순둥순둥 애기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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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매일 모래놀이터에서 놀아서양말이 정말 난리인데 애가 벗어던지모래 잔뜩 묻은 양말에 집착해서뺏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온 집안이 모래가 밟히고..ㅠㅠ..​​

​​다음날 유치원 가버리라고..자는 애 깨웠는데 잠결에 눈도 못 뜨고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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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져서 개들은 힘들어하는데..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에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옴 ㅠㅠ럭스는 평소 뒷발차기를 좋아하기 때문에알아서 발톱이 다 갈리고애초에 다리나 발에 털이 자라지 않는 타입이고로니 같은 경우는 털도 많이 자라는데뒷발차기를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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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항상 로니 발을 지져분하고..그 대신 여름에 산책할 때 발패드를 좀 보호해주는듯작년 여름엔 럭스 발 패드가 까져서 진짜 맴찢..실외배변만 안했어도 참았다가 저녁에 산책 나갈텐데하루종일 집에서 안싸고 버티니아침에 애 등원시킬 때 산책나갈 수 밖에..아침 9시 산책나오면 한여름엔 이미 바닥이 뜨끈뜨끈..ㅠ​​한 놈(=로니)은 추위를 타고 한 놈(=럭스)은 더위를 타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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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아이는 시댁에 맡기고오랜만에 친구들이 놀러왔다평소 화장할 일이 없으니 폐인처럼 다니는데애들 놀러왔다고 화장도 함 ㅋㅋㅋ헤라 파운데이션 구매했는데..아직 본품 박스 뜯어보지도 못했음(받은 샘플 이제 2개 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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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만나면 술 먹으니까 5일 동안 닭가슴살만 먹으며웨이트+스피닝 열심히하고 버텼더니 다시 -2.5kg이젠 3키로 정도는 그냥 왔따갔따 한다..앞으로 주말 아니면 계속 다이어트식단 먹어야지​이정도 몸무게로는 얼굴 살+뱃살만 좀 빠지는 것 같고다른덴 별로 티도 안남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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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애들한테 안주 맛있다고 소개헀던 동네 술집5시부터 먹어서 해가 떠있으니까 너무 좋다..ㅎ목 마르니까 시원하게 맥주부터 2,000 시켰는데주전자에 담아서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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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어터 나를 얘기하는 구만쳐먹질 말던지 말하질 말던지 ㅋㅋ원래 다이어트는 말하면서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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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소곱창낙지볶음과 옛날떡볶이&순대여기서 청하 7병 먹고 2차 가려다가이자카야 만석이래서.. 콩고물꽈배기 사들고 집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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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 리뷰 찍어야한다면서 집에 오자마자앱솔루트 보드카 어피치 꺼내서 폭풍 사진 찍음애들 오기 전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구매했는데처음 먹어본 보드카의 맛은 향기는 좋지만먹다보니 나중엔 쓴 맛이 많이 나긴 하더라능​다음엔 앱솔루트 보드카 라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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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닉워터 12병 사면서 너무 많이 산 것 아냐?했는데 먹다보니 4병 정도 빼고 다 마신듯 ㅋㅋㅋ라임 썰어둔 것도 거의 다 넣어 마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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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보드카 어피치 이렇게 해서 만들어먹으니굳이 바 가서 먹지 않아도 되는물론 분위기는 차원이 다르지만^^..​​중간에 졸려서 애들보고 알아서 마시라하고잤는데.. 새벽 3시쯤.. 헤드윅 노래에 다시 거실로친구들이랑 결혼전 박건형의 헤드윅을 봤었는데애들이 유튜브로 조정석 헤드윅(뽀드윅)을 보고 있었따하.. 조정석 ㅠㅠ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ㅋㅋㅋㅋㅋㅋ섹시, 잔망, 유쾌, 귀여움 다 갖고 있어..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넘 재밌고..못 봤던 조정석 드라마 좀 다시 봐야지..ㅎ ​​너무 졸리고 오전 5시만 되도 이제 새가 지저귀고해가 뜨려고 하기 때문에 애들한테 얼른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나도 들어왔는데..이놈의 아침 잠 없는 나란 여자..1시간 마다 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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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7시에 일어나서… 남편이랑 같이로니럭스 아침 산책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더울까봐 눈 뜬 김에 같이 산책했는데이 날 하루종일 선선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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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일어나기 전에 싹 다 치우고..졸린데 잠은 안와서 걍 비몽사몽 멍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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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깨서 아점 먹고..하루종일 유퀴즈 보고 수다떨고 하다가..저녁 5시 닭볶음탕 시켜서 먹고7시에 애들 집에 가고…ㅋㅋㅋ우리 집 아들은 놀이터에서 놀겠다고 해서놀이터에서 앉아있다 들어옴…ㅠㅠ​​자고 싶고 졸려 죽겠지만 ㅋㅋㅋ다음날 아침 9시까지 보내야하는 원고가 있어서..또 그와중에 사진찍고 원고 폭풍 쓰고 다 보내고 잤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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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축구는 1번 가고 그 후부터가기 싫다고 노래를 부르더니..합기도를 지난주부터 다니기 시작한 아들합기도는 재밌단다..뭐랄까… 그 관장님의 보험82 스타일 카톡은적응되지 않지만.. 애가 재밌다니까.. 일단 보내는중..일주일째 가는데 가기 싫단 말을 안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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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사진찍어야하는 게 있어서아들이랑 같이 셀카 찍을라는데지 얼굴에 심취해서 셀카 열심히 찍는 6세한참을 사진 거부하고 그런 시기도 있었는데이젠 본인을 자꾸 찍으라고 함 ㅋㅋㅋ ​​비위맞추긴 힘들지만.. 그래도찍어달라는게 어디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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